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코믹월드/사건 사고/2015~2019년 (문단 편집) === 서울 154회 (02.03~04, aT센터) === 금요일 12시 경 코믹월드 측에서 주민들의 항의와 민원을 이유로 텐트와 침낭을 이용한 밤샘 자제를 요청했다. 토요일에는 트럭 1대 분량의 물품이 배송 사고로 유실되었다. 배달이 오전 중에 못 온 데다가 그나마 온 나머지도 뒤섞이거나 따로따로 나눠져서 부스들이 집단 항의하며 오전 준비가 상당히 미뤄지게 되엇다. 이후 코믹월드 측에서 우드락을 무상 제공하며 동시에 동아리 참가비를 환불했다. 대략 30~50부스가 피해를 입었고 오후 1시에 박스들이 도착했지만 이미 오전 관객들이 빠져나간 후라 상당한 타격을 입은 부스들이 많았다. 단, 코믹월드는 행사 주최측이며 배송은 택배사의 업무임을 감안하여야 한다. 한 디시 갤러가 일러스트레이터 [[Anmi]]의 부스에서 자신이 먼 곳에서 왔기 때문에 사인을 먼저 받아야 한다며 소동을 일으켰다. 그 갤러는 일러스트레이터에게 큰절을 하면서 행사 판매 물품이 아닌 개인 물품에 사인을 요구했고, 소란에 당황한 일러스트레이터는 혹여나 다른 불상사가 일어날까 사인회를 취소하였다. 개인의 무례한 행동으로 인해 다른 사람의 기회도 없애버린 일이기에 이 사건의 당사자는 인터넷에서 일명 '[[도게자]]빌런'으로 불리며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mgallery/board/view/?id=bjsn&no=1455488|당시 상황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